2010년 6월 9일 수요일

천사와 악마 remake scenario poster


십자가 모양 타이포 내용

나는 예수를 좋아하지만, 기독교인은 좋아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예수를 닮지 않았기 때문이다  – 마하트마 간디

BBC로 스카웃 된 건서 글릭은 교황 선거의 촬영을 위해 바티칸으로
가게 된다. 뜻밖의 사건들이 일어나고 그것을 취재한 건서 글릭과 그의 동료
치니타 마크리는 소위 말하는 특종 대박을 터트린다.
하지만 뭔가 2% 부족했던 건서 글릭은 그날의 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하고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고대의 무속신앙부터 종교는 이미 정치적이었다. 무속신앙에서의 제사장은 결국 자연재해
같은 일을 신의 노여움으로 돌리고 재물을 바치며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이끄는 왕과는
또 다른 개념의 지도자의 역할을 했고 로마의 황제 콘스탄티누스가 기독교를 처음으로 정치적
수단으로 이용함(기독교를 인정함으로써 얻어지는 파급효과)을 시작으로 교황이라는 종교의
우두머리가 생겨나고 교황은 왕의 정치에 많은 영향력을 행사하며 전쟁에서의 명분을 심어주는
 역할을 하기도 했다. 또한 교황은 신앙을 정치적으로 이용해 십자군 전쟁도 있으며 현대에
이르러서도 교황의 발언이 세계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최근에 이르러서는 긍정적인 면도 많지만 그것 또한 정치적임을 부정할 수는 없다)

제작 의도

1. 카톨릭의 십자가가 오랜 역사기간 권력 즉, 칼로 작용함
십자가를 칼처럼 보이도록 아래부분에 칼 끝의 사진을 넣는다

2. 십자가로도 보일 수 있도록 예수님이 매달리신 것을 형상화시켜서 넣었다

2. 시나리오 상 카톨릭의 멸망이였기에 칼 끝의 사진은 부러진 칼 끝으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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