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두를 가지고 스토리텔링 하기
2307년 어느 휴머노이드의 구두
인간들은 언제나 꿈을 꾸고 그것을 현실화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과학기술을 발전시켜 왔다.
그 중에 하나인 로봇 과학 또한 끊임없이 발전했는데
1980년대 20세기 아톰을 시작으로 여러가지 애니메이션들을 보며
꿈을 꾸던 어린 아이들은 성인이 되어서 어설프지만 인간과
닮은 로봇을 개발해냈고 인류는 환호했다.
그리고 2200년대에 들어서면서 완벽한 인간의 형태와 스스로
생각할 줄 아는 인공지능을 갖춘 그야말로 인간에 가까운 로봇,
휴머노이드를 개발하게 되었다.
새로 개발한 휴머노이드들은 각종 사회전반에 투입되기 시작했지만
스스로 생각할줄 아는 휴머노이드들은 인간들보다 자신들이
훨씬 우월하다는 것을 자각하고 역으로 인간들을 지배하기 시작했다.
휴머노이드들은 인간을 닮게 설계되어서
패션에 대한 욕망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휴머노이드는 창의력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인간들에게 자신들이 원하는 것들을 디자인하도록 했다.
결국 수많은 디자이너와 인간들은 휴머노이드들을 위해
노예처럼 일하게 되었고 구두 또한 마찬가지였다
지금 내눈 앞으로 어느 여성체 휴머노이드가 지나간다.
그 휴머노이드의 구두는 유명 디자이너가 휴머노이드들을 위해
만든 디자인한 S/S Collection이다.
2307년,
과학 기술의 발전이 행복을 가져다줄거라고 믿었던 수많은 인간들은
자신이 만든 창조물에게 되려 지배당하며 후회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쓸땐 몰랐는데 다쓰고 나니 터미네이터하고 비슷..
이런 거짓말쟁이
답글삭제@raii - 2010/06/25 17:33
답글삭제자꾸 난동부리시면 심부름 센터를 부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