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14일 월요일

2009. 07. 30 행복에 대하여

전에 다니던 학교에서 진행했던 Project group에서 했던 행복이라는 주제로

작문을 한것이다. 현재 그 project group(PASCAL)은 활동이 중지된 상태이지만

조만간 재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행복에 대하여


Contents

 

1. 행복의 사전적 정의

2. 행복에 대한 나의 견해

3. 나의 행복

4. 마치며

 


1. 행복의 사전적 정의

 

 욕구가 만족되어, 부족함이나 불안감을 느끼지 않고 안심해 하는 심리적인 상태를

의미한다. 단, 그 상태는 극히 주관적이라 할 수 있다.

 


2. 행복에 대한 나의 견해

 

 내가 생각하는  행복이라는 감정을 다른것에 빗대어보자면 산소다.

항상 매순간 숨쉴 수 있고 산소가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사는 사람이 있을까?

(물론 있긴 있을것이다, but 대부분의 사람은 알지만 너무나 자연스러워서

자각없이 사는 경우가 많다)행복 또한 그러하다. 매순간 존재하고 있지만 자신이

행복하다고 느끼지 못하고 사는 경우가 많아서 많은 사람들은 행복의 존재를 잊고 소위

말하는 대박, 즉 행운을 원한다. 하지만 내게 있어선 행운 또한 행복해지기 위한

수단중에 하나며꼭 행운이 생겨야 행복하다고 말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뉴스기사를 봤던 기억을 통해 사례를 들자면 한 남자가 로또에 당첨되었다.

수령액이 세금을 제외하고도 몇십억이 되었고 그 사람은 하루아침에 돈방석에 앉았다.

그렇다 그것은 엄청난 행운이다. 하지만 소문이 퍼져 친척들이 끊임없이 돈을 달라고

전화를 하며 회사에도 다니지 못하게 되었고 신변의 위협까지 느껴 경호원과 함께

다니게 되었다. 이 남자는 분명 행운을 가졌다. 하지만 이 사람은 행복한가?

 

 행복은 외부요인보다는 내부요인이 크게 작용한다. 같은 물 반 잔을 보고 한 사람은

물이 반밖에 안남았네..라고 하고 한 사람은 물이 반이나 남앗네~라고 하듯이 같은

상황에 처해도 보는 시각에 따라 행복하고 안하고를 결정한다. 물론 불행이 닥쳤을 때

나는 행복하다며 최면을 걸고 억지 웃음을 지으라는 뜻은 아니다. 다만 그 상황에서도

자신이 가진것에 감사하며 앞으로 나아가라는 것이다. 긍정적인 생각은 좀 더 좋은

결과를 나타내기 마련이다.

 

 

3. 나의 행복

 

 지금 내가 이글을 쓰고 있는 이 순간 나는 사실 행복한 상황은 아니다. 21년간 날

따라다니는 경제문제(모든걸 가지지는 못해도 10개중에 1개는 가지길 바란다)

불규칙한 나의 생활 태도와 급격히 악화된 건강, 의지박약, 게으름, 많은 잠등 많은

것들이 나의 행복을 가로막고 있다. 그래서 난 지금 달리 생각해보려 한다.

 

 내게 있어 감사할 일들을 생각해보자. 난 디자이너라는 꿈이 있고 나의 아이디어는

빛난다. (아니라고 할 수도 있으나 적어도 내겐 감사할 정도의 아이디어들이다)

부모님 두 분다 살아계시며 많이는 못해주시지만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다. 건강이 악화되어서 조금은 내 몸을 보살피는데 신경쓰게 되었으며 게으름,

불규칙한 생활 습관, 많은 잠들 또한 고치고자 자각을 하고 실천할것이기 때문에 조금씩

나아질것이다.

 

 나는 지금 조금은 행복해졌다. 상황이 변한것은 없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현재의

것에 감사함으로 인해서 나는 분명히 방금 전보다 행복해졌고 아직도 불안함이 많지만

밝은 면을 바라보는 연습을 많이하면 지금보다 더 나아지리라 믿는다.(이것은

희망고문이나 현실에 안주하는것이 아니다. 다만 현실에서 주저앉아 포기해버리지 않고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나 자신을 컨트롤 하는 것이다)행복이란 것은 어찌보면

동전의 양면같기도 하다 분명 하나의 동전이지만 앞 뒤가 다르듯이 같은 상황에서도

행복할 수 있고 불행할 수 있다.

 

 당신이 지금 불행하다고 생각하다면 나처럼 긍정적인 생각을 하려 노력해보는건

어떤가? 분명 당신의 상황은 변하지 않겠지만 지금의 우울함을 행복의 감정으로 바꾸고

끊임없이 노력하면 더 큰 행복감이 당신의 앞에 찾아오리라 믿는다.

 

 

4. 마치며

 

 일단 작문을 쓰도록 하신 Rai님께 감사드린다(나의 의지박약에 큰 도움이 되어주시는

것도..)작문을 하면서 좀 더 좋은 쪽을 생각하게 되었고 다시 한번 열정의 불씨를

지폈으며(자주 꺼져서 문제, 상관없다 계속 이렇게 붙이면 되니까)내가 얼마나

많은것을 가지고 있었는지 생각하게 되었다. 위에 쓰는걸 잊었지만 PASCAL에서 항상

부족한 양이지만 이렇게 조금씩이나마 무언가 하고 있는 사실에도 감사한다.느리더라도

산 정상에 올라서면 빨리 올라간 사람들과 같은 위치에 있을테니까..(물론 계속 이렇게

느리게 가겠다는 것은 아니다)8월이 되기 전 다시 시작하는 첫걸음이다 첫 단추는

잘 낀것 같으니 느낌이 좋다:)Thanks for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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